[특가] 하이트진로 토닉워터, 300ml, 24개

(10병도 더마셨는데;;)
단점
사진
장점
1.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다(일반적인 탄산수보다
1.
진로토닉워터 1개에 300미리 가벼움
1.
탄산이 적당하다
2.
21년 11월10일까지로 넉넉합니다
2.
단맛이 있어 술맛을 끓어올려주고 여자들도
2.
분리수거할 페트병이 많이 나온다ㅎㅎ
3.
300미리에 128칼로리 어쩔;;;;
3.
가격도 괜찮음(100미리당194원정도 300미리에 582원으로
4.
저 통에 토닉 가득씩 부었어요ㅎㅎ
5.
레몬과 토닉워터 봄베이진의 찰떡궁합 ㅎㅎ
6.
24페트 박스째로 구매함 ㅎㅎ
가볍게 마시기 좋기 때문이죠.

구매일자 21년 10월 6일 13,840원 300ml 24개
구입가격 10,840원
구입일자 2021년 10월 22일
그래서 요즘엔 하이볼로 더 즐겨 마신답니다.

그리고
그리고 토닉워터를 탄산수처럼 드시는분들도 계시네요?
깔끔하고 개운한...
거기에 약간의 달작지근함이 술술 넘어갑니다
다른 회사에서 토닉워터 만들어서 팔고 있지만 막상 먹어보면 진로 못 따라 옵니다.

다먹으면 또 구매해서 먹으려구요^^
단맛이 있어서 칼로리가 300미리에128칼로리;;;;)
더해지면 진짜 계속먹을수 있거든요
두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진로 너무 유명한 제품이죠.

들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대용량 24개 들이가 딱이네요
맛도쓰지않아 잘넘어가고 특별한 안주 없이도 간단히 즐길수 있어요.

먹기 편해진다.

반주로 어느정도 즐겼다 싶을땐
배도 살짝 부르고 할때 한두잔씩 즐기면 개운하고
보통 소쥬먹고 2차로 맥주들 많이 마시는데요
봄베이에 솔향?이 은근히 올라오고 토닉워터의 탄산까지
봄베이에 토닉과 레몬넣고 먹으면 은은한 레몬향
사이다는 칠성사이다가 맛있듯
소.
맥 즐기지 않는분들 하이볼 한번 드셔보세요
소토닉 바람도 불어서 소주와 토닉워터의 조합도 기가막힙니다.

아! 소주에도 레몬과 토닉워터 섞어 마셔도 아주 맛있어요
얼음채운잔에 개인취향껏 농도조절하여 하이볼로 입가심하죠!
여름엔 엄청 마셔댔는데 좀 쌀쌀해지니 뜨거운국물에 소주가더 땡기네요
왠지 맥주로 2차를 하면 입맛이 씁쓸해지고 텁텁하더라구여.

요 토닉워터랑 위스키를 꺼내오죠
우리나라에서 토닉워터하면 진로 토닉워터 아니겠습니까??
유통기한 22년 7월 20일
저는 페보다는 토닉이 딱 입맛이라 역시 맛있었어요
저는 평소에 진토닉을 즐겨 마십니다.

저도 나중에 과일 갈아먹을때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저도 뭐 술 않가리고 다 좋아하긴 하지만
저희가 먹는 레시피는 한번에 300밀리 토닉이 무려5개나
저희는 토닉워터 한병에 하이볼 두잔 나오네요
정말 환상입니다.

제입에 딱인 토닉워터라 진토닉 먹고싶거나 엑스레이티드
진로 일품소주, 화요, 오크젠 등 국내 증류주와도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진로 토닉워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진은 헨드릭스진과 봄베이인데요.

진로가 소주만 잘 만드는 것이 아니고 토닉워터도 기가막히게 잘 만듭니다.

진토닉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진토닉 정말 맛있습니다.

집에있던 토닉워터가 똑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최근에는 최근도 아니죠?
쿠팡엔 없는게 없네요 ㅎ
큰 마트에서 박스채로 구매했었는데 쿠팡에도 있었네요.

타먹을때 좋아요
토닉워터계의 최강자 진로토닉워터
토닉워터는 진로토닉워터가 갑인듯.
.

편의점 한병당 1500원에 비하면 거져먹는 느낌)
하이볼을 즐겨마셔서 술장고에 항상 구비해놓고 있어요.

후기글 보고 처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