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하루온 핫팩 붙이는 타입 50 g, 50개
겨울만 되면 찬바람 쐬고나면 배아프다고 호소하는 남편을 위해 구매하게 됐어요.
옷에 붙이면 겨울 잘 날수 있을듯해서요.
겨울에 입는 내의나 얇은 티셔츠 같은 옷에 붙여서 사용하면
꺼낸 후, 뒷면의 종이를 벗겨낸 후에,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따뜻함이 오래가서 겨울엔 무척 실용적인 필수품 입니다.
붙여주었더니 금방 따뜻해진다고 좋아라해요.
다음날 아침까지 떼지않고 사용하고 있네요.
붙이는 하루온팩은 가격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14시간 정도
속옷에 붙여 사용하면 됩니다.
속옷에 붙이는 핫팩 입니다.
속옷에 붙이더라도 화상 입을 정도로 뜨거운 건 아니구요.
솔직히 저온화상 입을 정도의 뜨거운 온도는 아니지만,
오랜시간 지속되고 간편하고 두껍지도 않아서 불편없이 사용할수 있어요.
겨울 잘 날듯합니다.
오자마자 런닝 위에 하나 붙여주었네요.
흔들지 않아도 사람 체온에 의해 저절로 따뜻해지는게 신기하네요.
원래 고바야시 핫팩을 쓰다가 가격이 비싼 편이라 좀더 저렴한 걸로 여기저기 제품들 샀다가 하루온 핫팩이 무난해서 정착했네요
저는 올 겨울에 붙이는 하루온팩을 90개 구매해서 현재 사용중 인데요.
접착력도 우수하고, 불량품이 없어 더욱 맘에 드네요.
제 곁엔 언제나 붙이는 하루온팩이 늘 함께 합니다.
지엘 하루온팩 붙이는형은 14시간 정도 지속가능한
추운 겨울철 야외에서 일 할 때도, 여행갈 때도, 외출할 때도
쿠팡서 저렴한 핫팩들 써봤는데 금방 식거나 딱딱해지고 곰팡이 펴있는 것도 있고 불량인게 종종 있었는데 하루온 핫팩은 그런거 없이 온도도 균일하게 높고 가성비 젤 나은거 같아요^^
평균온도 53이상 정도의 따뜻한 온도가 딱인
하루온팩 붙이는형 사용방법은 사용직전 봉지에서 붙이는 핫팩을
하루종일 따뜻한 속옷에 붙이는 핫팩 입니다.
하루종일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