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탐사 틈새차단 실리콘 테이프 5cm*10M, 2개입

개별 포장에 옆면에 별도로 커버도 붙혀두고 왜그러나 했더니 옆면에도 엄청난 접착력이있어요 (생각없이 자르고 난후 내려뒀다가 딱 붙음 힘줘서 떼어냄)
박스가 찌그러져 온것은 아쉽지만 뭐 내용물은 멀쩡합니다
가로라인은 떨어질려고 하는부위만 먼저 붙여봤습니다.
잘 붙나 했더니 완전 잘붙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ㅎㅎ
그동안 틈새로 물이 들어가거나 이물질이 들어가서 보기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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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방수 실리콘 테이프란걸 발견해서 구입해보았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막 붙혀도 부담이 없네요
그래서 자꾸 그 사이로 끼이는것같아서 거슬렸는데
그리고 사용후 다시 붙여서 측면에 이물질도 안묻게 보관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내려둘때도 동그라미방향으로 세워서 둬야지 옆면을 바닥에 두면 붙어버려요 ㅎ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 문틈으로 물이 들어갈일도 없고 접착력도 좋으니 문이 열리지 않을거란 생각에 기분이 좋더라고요
더러워졌다 느껴지면 그대로 떼면 끝일테고 느무 좋아요
두께확인한다고 테이프에 손이 닿았었는데 떼는데 실리콘 접착 부분이 늘어지면서 떼지는거 보고 접착력이 강하다는걸 알게되었네요ㅎㅎ
떼고 싶은데 자국남고 남아 있으면 절대 안붙이는데
라인 맞춰서 기포없이 해보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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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붙여봐서 그런지 예쁘게 붙이진 못했지만 방수가 되니
로켓배송으로 주문 다음날 도착했어요!
많이 감겨있는거는 아니지만 두개니까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걱 같습니다.

물이 한방울씩 아래도 떨어지는데
밀착밀도가 좋아서 인지 표시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개별 포장된 테이프가 두개 구성으로 넉넉하게 사용할수 있을것같아요
부엌 가스레인지나 개수대등에 붙여주면 가성비 갑이 될듯합니다.
완전 신기
부위를 매꾸어 주었습니다.

붙이는 것도 쉬워서 두꺼운 테이프의 경우 겹쳐지면 대략난감해 하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사실 막 떨어지죠 나온 배가 자꾸 밀어대니 ; 저는 끝부분을 살짝 본드칠해버렸지만
사이사이 물이 들어가는건 어쩔수없어서 계속 닦고 있는데
싱크대 끝분이 오래쓰다보니 조금 틈이 기울어져 있어서
싱크대 물막이가 흡착식인데요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
액자 붙일때도 사용해 봤는데 자알 붙어 있습니다.
(물론 무거운거는 떨어집니다)
약간기울여서 붙혀 두니 띠옹 바로 바로 물이 빠지네요
양이 너무 많아서 이기도하고요
어디든 막 쓰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써먹을때가 무한정인 맥가이버 아이템입니다.

요즘 많이 광고하는 뭐든 다붙인다는 그 테잎과 아주 흡사합니다.

우리집만의 특수상황이라 이해 못하시겠지만^^ 암튼 불편한거 해결
우선 물기를 제거하고 그부위의 크기에 맞게 (조금 넉넉하게 잘라야 합니다)자른 후 구멍 뚫린
워낙 똥손이라 뭘하면 다 망치는 통에 해볼 엄두도 안냈는데 답답하니 제가 하게 되네요.

이 테이프로 집 구석구석 틈부분에 유용하게 사용할것같아요!
이거 붙혀 두니 와우좋습니다
이건 테이프라기보다는 끈끈한 실리콘에 투명이 붙어 있는 느낌이예요
이걸 붙혀봤는데 와우
이상품이 가장좋은점은 사용용도가 너무 다양하다는 겁니다.
저처럼 가족이 적은 사람은
이제 막 여기저기 붙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
인덕션을 쓰다보면 급으로 끓어 넘칠때가 가스보다 훨씬 많더라고요
절대 안움직이고 그사이로 물도 안들어가고
접착력도 확인한후 그동안 거슬렸던 세면대가 있는 욕실에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제가 살고 있는 집이 오래되어 틈새 부분으로 물이 자꾸 튀어 세면대 서랍장의 문의 경첩이 녹슬어서 경첩이 망가져 문이 자꾸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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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지 못한 상태였거든요
좀 얇은 버전이라고 해두죠.

주방 가스렌지 부분도 틈으로 자꾸 이물질이나 조미료들이 틈으로 들어가는 경우 제대로 닦아내기 힘들었던게 생각나서 바로 붙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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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이 잘되었나 궁굼해서 물을 떨궈 보았는데 그대로 테이프를 타고 물이 흘러 내려서 오 접착럭 굿! 방수도 굿! ㅋㅋㅋ 만족스럽네요
지속성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재질구조상 지속성은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진심 생각도 못한곳에 쓸곳이 참 많으네요
테이프 두께는 생각보다 얇아서 어디 붙여도 너무 티나지는 않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테이프를 쓸때는 사실 이것이 잘 떨어지냐 마냐가 가장 중요한거 잖아요
투명색이라 붙혀둔거 티도 안나고요 한번에 쓱 닦으면 끝이라 목적은 완벽 달성
투명이라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구멍 뚫린 부분에 세로로 한번 먼저 붙여주구요.

편리하고, 1가지로 여러가지를 사용할 수있는거 만큼 좋은게 없어요.

하나를 꺼내 비닐에서 꺼내보니 측면 접착부분에 비닐로 붙어있어 꺼내기는 편하더라고요
화장실 석고로 연결된 부분이 자꾸 떨어지고 거기에 물때가 끼고 해서 구매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