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해표 식용유, 1.8L, 1개

해표 식용유, 1.8L, 1개

170180도 사이에서 3분 이내로 튀겨냈어요.

2인 가구인데 900ml 크지 않고 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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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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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 1
▶ 16
☞ 202
▶ 1
▶ 17
☞ 5,170원
☞ 콩100% 국내에서 직접만든 순식물성 식용유!라고
☞ 해표 식용유, 1.
8L
☞ 집에서 볶음밥, 볶음, 구이등등 기름류를 꽤 자주 쓰는편이에요
가격
- 5270원
가격대비 용량이 짐승용량이라 가성비가 좋아서 구매해봅니다
가격적인 부담도 크고 맛도 이 맛이 안나요
가루에 물만 타면 되니까요.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겨울이 되니까 기름진 것도 땡기고
계란 지단도 만들었습니다.

계란 후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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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이 됐어요
그나마 주방에 서있을만 하더라고요.

그래도 한번도 터지거나 기름이 샌적은 없어요
그래서 튀김이나 전 할때는 백설 식용유를 아낌없이 부어서 쓰고 있어요
그런 용도로 쓰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그럼 작은 기름 사다놓은건 티도 안나게 스치고 지나가요
그렇게 되면 키친타올이 기름을 다 먹어버려서
그리고 식용유는 뭔가 해표가 원조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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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온김에 전 한번 만들어봤는데 기름냄새가 완전 꼬소해요
기름에 퐁당 담가서 튀겨야 바삭하고 속까지 잘 익어서 맛있죠
기름이 도착한 김에 내일은 짝꿍이 좋아하는 돈까스 튀겨서 저녁 먹여야겠어요
기름이 똑 떨어져서 늘 구매하는 제품으로 얼른 재구매했어요
냉동 튀김류는 거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데 볶음, 구이등 다른요리할때 식용유를 자주 사용하게 돼요
냉동새우랑 삶은 연근을 튀겨봤습니다.

늘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다 쓰면 또 재구매 하려구요
다른 비싼 기름쓰면 몸에는 좋겠지만
단점
- 없음
달달한 간장소스를 올려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

돈까스나 전 붙일 때는 백설 식용유가 딱인듯 해요
돈까스도 기름에 튀겨야 제맛이고
돈까스도 후라이팬에 자작하게 튀기면 속이 덜 익거나
따로 재료에 간을 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더라고요.

막 사용하기 좋아요
먹고싶은 야채를 이것저것 튀겨서 밥에 올리고
모두들 해표 식용유로 맛있는 요리 해드시길 바랍니다.

뭐든 다 용도가 있다는 걸 그때 알았어요ㅋㅋㅋ
믿고 먹는 해표 식용유입니다.

밀가루랑 이것저것 막 섞지 않아도 되고,
바삭하게 잘 튀겨지네요
바삭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반죽물을 입혀서 튀겨줍니다.

보통 선물용으로는 카놀라유가 많이 들어왔었는데 카놀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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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를 비교했을때 크게 맛에대한 차이를 못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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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절 잘못하면 겉이 순식간에 타버리고 그런잖아요
뽁뽁이에 잘 감싸져서 배송됐어요
사자마자 바로 개시해서 텐동을 만들어먹었어요.

선물 세트로 들어온 기름 3개가 순식간에 없졌어요
시판 튀김가루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실리콘 붓으로 팬을 칠해줍니다.

써있어서 살짝 착각할뻔 했네요ㅋ
아보카도 오일이었나봐요
액체라서 박스에 배송오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하는데
여름엔 불 앞에 절대 못 서있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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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라도 이제 슬슬 요리를 해보려합니다.

예전 회사생활 할때는 선물세트로 들어오는 기름이 많아서 종류 신경안쓰고 집에 쌓여있는걸로 사용했는데 백수가 되니 식용유를 알아보고 이렇게 구매하게 되네요
오늘은 만둣국 끓이는데
와사비도 덤으로 얹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요새 볶음밥을 자주해먹는데 파기름 낼때 좋아요!
요즘 에어프라이어를 장만해서 써보느라 기름을 잘 안썼는데
용량은 큰데 가격에 부담 없어서 튀김 요리할 때도 좋네요.

이번에도 안전하게 배송됐어요
이제 슬슬 요리를 많이 하게 되니까 괜찮아요.

장점
- 가격이 저렴해요
저는 달군 팬 위에 기름을 아주 조금만 떨어트린 후에
저희는 2인 가족인데 짝꿍 때문에 돈까스나 전을 자주 해먹어요
전도 기름 잔뜩 부어서 튀겨내듯 부쳐야 맛있잖아요
정작 기름이 발리는건지 좀 헷갈리더라고요.

제가 기름을 많이 쓰기도 하지만
조만간 기름칠 열심히 해서 크레페 케이크도 만들어볼까 합니다.

좀 헤프게 써도 아깝지 않은 기름을 쓰려다 보니 늘 구매하고 있어요
좋은 기름 부어서 깔끔한 튀김 만들었습니다.

지단 부치다보니 크레페 케이크도 만들어먹고싶어졌어요.

집에 마침 기름이 다 떨어져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집에 올리브, 트로플, 아보카도 오일 등등 많은데
집에서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죠!
짝꿍은 연말이라 야근하고 온다고 하서
추천합니다
콩은 국내산이 아닙니다ㅋ원재료 콩100%는 외국산입니다ㅎㅎ 저는 크게 가리지 않아서 상관 없습니다만 국내산 콩기름을 원하셨던분들은 돌아가주세요
키친타올로 닦아 묻히는 방법도 있지만,
튀김 요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선한 기름이죠.

특히나 기름이 더 많이 필요한 요리들이 있는데
팬에 들러 붙지도 않고 잘 요리되네요
한번은 올리브 오일인 줄 알고 계란 후라이를 했는데
향이 없어서 여기저기에 사용하는 기름이죠.

혼자 계란 후라이 해먹었는데 테두리가 지글지글 잘 튀겨져요
흰자 부분이 다 녹색이 됐더라구요

2021, Dec 21     Ask View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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