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김수열줄넘기 골드플러스 SY-415, 민트

● 구매이유
● 그게중요한게아니라.
.

● 이게 아빠다!
● 추가후기
겨울에 종종 부서져서 아이나 주변사람이 다칠 위험이 있어서
그리고 저렇게 즐이기가 정말 쉽다니 ㅎㅎ아이가 밟게 하고 명치즈음일때 저렇게 표시에서 줄이면 완전 편해요 ㅎㅎ 손잡이가 길어서 줄을 자르지 않고 안으로 쏙 넣어두니 두고두고 키커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아이가 앞 골목에서 끌면서 놀았는데.
생각보다 기스도 않나고 여러보로 좋았어요 ㅎㅎ 어른도 충분한 길이일듯요 다만 좀 길어서 아이가 줄을 넘을때 끝으로 잡으면 자꾸 걸려서 조금 앞쪽으로 짧게 잡게 해야해요 그래도 가볍고 아이가 좋아해서 좋아요 무엇보다 줄이 잘 안꼬여서 좋네요 ㅎㅎ
길이조정도 쉽고 키는174인데 줄도여유가있네요 180까지는 충분할것같네요.
.

김수열 어린이용으로 사던거 보다 손잡이가 엄청 길어요.
ㅋ
너무 싼건 줄이 너무 가벼워서 쌩쌩이가 잘 안돌아가더라구요.
ㅜㅜ
다이소꺼 넘을때마다 펴야했는데 ㅋㅋ
매일 아침 줄넘기 1000개씩 아침운동하는
무게감이 있어서 초보자들이 넘기 쉽긴 한데...

색도 민트색이라 딸아이가 예쁘다고 좋아하네요.

싼맛에 3개 만원 짜리도 사보고,
쌩쌩이 이후 3단 쌩쌩이 까지 한번 보여줬더니 인정하네요
쓰다가 끊어지면 다음에도 이걸로 계속 사면 될거 같아요.
^^
쓰다보면 손잡이 쪽에 돌아가는 부분에서 줄이 마모가 되어서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고나니 집에서 자기 줄넘기로 몇번 뛰더니만
아무래도 땅에 끌리기도하고,
아빠는 쌩쌩이 못하지? 라고 무시하길래 샀습니다.

아이한테 인정받아서 기분 좋네요.
.
하,, 인생...

애들이 몇번 사용해보면 김수열 줄넘기가 더 잘 된다고
어느 정도 쓰면 줄이 끊어지더라구요.

어른용이라 원래 이런 모양인건지 업글된건지 확실하진 않지만,
어린이용 색동줄넘기? 플라스틱 구슬형은 색상이 예쁘고
역시 가볍고 손에 착 달라붙는게.
.
몇년전에도 썼다가 없어졌었는데 이거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우선 가볍고 아이 한손에도 딱 들어가요 초1이에요
이번에 줄넘기 2가지 새로운 걸로 사봤는데,
일년에 2개 정도는 줄넘기를 계속 사게 되는거 같아요.

주말에 첫째랑 나가서 줄넘기가 뭔지 알려줬습니다
주말에나가서 보여주기 전에 집에서 쌩쌩이랑 엑스자 한번 보여줬더니 아빠를 다르게보네요...
훗...
.

줄 길이 조정하는 클립?이 업글 되어서 길이 조정하기 편리한거 같아요.

줄넘기가 여러개 있어도 쓰던 것만 쓰더라구요.
^^;
초등3,5학년 남매들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학교다닐때도 공부던 운동이던 인정받은적 없는데
학용품 세트 선물에 들어온 것도 써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