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곰곰 돌돌말이 대패 삼겹살 (냉동), 1kg, 1개

(저는 손이커서 많은 양을 만들었어요, 저보다 적게 만드실 분들은 재료와 양념재료를 모두 절반씩으로 조절하시면 돼요)

-단점

-장점
1.
위 재료들을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10.
잘 섞인 재료들위에 깻잎과 청양고추를 썰어넣는다.

11.
중강불로 조절해서 재료들을 저어가며 잘 익혀서 완성한다.

1도 녹지 않고 돌돌돌 말려진채로 잘받았구요
1키로다 보니 세식구인 울집은 두끼정도를 아주 넉넉하게 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2.
양념재료들을 다 넣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3.
큰 냄비에 콩나물을 깔아준다.

4.
콩나물위에 대패삼겹살을 올린다.

5.
대패 삼겹살위에 양념을 절반정도 넣어준다.

6.
파채, 양파를 올린후 남은 양념을 다 넣어준다.

7.
새송이버섯, 팽이버섯을 올린다.

8.
약불로 뚜껑을 덮어서 콩나물과 아채에서 물이 생길때까지 기다린다.

9.
야채가 숨이죽고 물이생겼으면 재료들을 잘 섞어준다.

[콩불 요리법]

기름은 거들뿐 맛을 이기진못함yo.

에어프라이어 Vs 후라이팬
■구매동기
■배송상태 및 후기
■제품의 장단점
.
★34인분양.
★
.
★제일 중요한 오늘의 핵심 대패삼겹살!
가격도 착하고 새벽배송이라서 지루함 읎이 받자마자
갈색이 살짝 돌때까지 구웠구요
개취겠지만 제 입에는 에프에다가 타기 직전까지
갠적으로는 12미리 정도 더 두꺼워도 될거같아요
걍 중간에 한두번만 뒤집으면 되는 에프에 한표들임요!
고기가 야들야들하니 꼬소한게 품평이 좋은 이유가
고기라면 진심 사족을 못써벌임ㅠ
고기먹기 전부터 지쳐버려서옇ㅎㅎㅎ
곰곰 브랜드 제품들은 거의다 기대이상이에요
곰곰대패는 스페인산이네요
굽는게 맛이가 더 좋았습니다.

귀엽게 돌돌말려있는 겹살이들을 펼쳐보니
그래서 저는 앞으로 대패삼겹살은 곰곰제품으로 먹으려고합니다♡
그런데 곰곰 대패삼겹살은 무연골이라 뼈를 발라낼 필요가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일년에 최소 250일은 삼겹살을 구워야하는 제입장에서는 두툼한 고기보다는 얇은 고기 굽는게 더 편할거 같아서 구매했지요
기름끼 쏙 빠지면서 꽈자처럼 빠삭한 식감이 되었고여
기름마사지 징글징글해서 걍 저는 에프에다가
기름이 마막 샘솓다보니 감당이안되
김냉에서 자연해동 시켰습니다
남편은 두툼한 고기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대패는 잘 안사지긴 했어요
너무 적은양을 구운걸 후회할정도였어여
담번엔 숙주와의 콜라보를 해볼까해요
마늘과 후추를 함께 볶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누린내는 진짜 1도 없었습니다
맛이 간간합니다.

맨 마지막 사진인데여 한강인줄?
무엇보다 포장을 딱 뜯었을때, 정갈하게 줄지어서 삼겹살들이 들어있으니 보기도 좋고 신경써서포장해주셨다는 느낌이 들었어요(๑᎑< ๑)♡
무연골이라 먹기가 편하다
무튼 이래저래 11500원의 행복입니다 )
바로그냥 돌려버렸습니다
바로그냥 팬에다 꾸었는데여
배송받은 그날 저녁 콩불을 만들어먹으려고 재료들을 준비하였어요
벌써 기대됩니당ㅋㅋㅋ
보관하기도 간편하고
부추겉절이와 콩나물무침을 곁들여서 크게 한입 먹어봤는데 야들야들하니 질기지도 않고 조았어요
붉은색을 띄는 고기와 비계가 적당히 붙어있는
뽀시래기 남은것들과 부추랑 콩나물 남은거에 익은김치랑 날치알 넣고 뽀끔밥을 하려했으나 다들 배부르대서 대패뽀끔밥은 낼 아침에 하려구요
삼겹살 포장이 정갈하여서 보기좋다
삼겹살이 익을때 물이 좀 많이 생긴다
삼겹살이 최애음식인 남편을 위해서 구매했구요 곰곰대패삼겹살은 첫구매에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맛있겠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욤ㅋ
수입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지만 모르고 먹었던 두툼한 삼겹살이 독일산이란걸 알았을때 수입산에 대한 편견도 접었거등요
싱거워서가 아닌 고기맛을 더 돋구려고 찍어먹는데
아조그냥 돌돌말아서 차곡차곡 쌓여온게 날고기
얇으니 먹기편하고, 금새 익어벌이고, 남은거
양념재료 고추장 4큰술, 진간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or 들기름 1큰술
예상했지만 기름 진심 오지게 나왔네여ㅎㅎ
우왕굳☺
이렇게 콩불을 만들고나니 야채들이 풍성해서 너무 맛있게 저녁을 먹었어요
일단은 믿고먹는 곰곰이라서 구매해봤습니 다
있었네여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구매할거 같으네요^^
재료 대패삼겹살 1kg, 콩나물 500g, 새송이버섯 2개, 팽이버섯 2묶음, 양파(소) 2개, 파채 1봉지, 깻잎 3묶음, 청양고추 2개
저는 손이 좀 큰편이라 야채들을 너무 많이 넣어서 냄비 뚜껑이 처음에는 안닫힐정도였지만, 야채들이 숨이 죽으니 완성한 콩불은 냄비절반만큼의 양이 되었답니다(◕◡◕)
저는 프라이팬에 고기랑 새송이 편마늘이랑 후추 넣어서 달달달 볶았구요 냉동이라 그런지 기름과 함께 육즙도 엄청 나오더라구요 키친타올로 열심히 기름제거해가며 구웠구요
저도 맛평가를 위해서 딱 한입만 먹어봤습니다
제가 너무 조금만 구워서 간에기별도 안가
제맛인데
조금만 돌려봤습니다
주문한 다음날 새벽배송으로 받았어요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도 좋고 남편이 시러하는 연골도 없어서 조았는데 너무 얇다보니 너덜너덜해진 고기도 많더라구요
질긴것도 읎고, 당연 뼈도없고
집에 야채가 풍성해지니 갑자기 콩불이 만들어먹고 싶어져서 대패삼겹살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첫구매해서 야무지게 한판 먹었습니다
쿠팡 and amp;곰곰 덕분에 맛있는 콩불만들어 먹었습니다!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은박뽁뽁이에 대패삼겹살이 잘 포장되어서 들어있었구요
특히, 쌈장을 찍어먹지 않아도 될만큼 고기자체의
팬에 굽은것도 당연 맛있지만
평범한 삼겹살인듯하고
평소에 노브랜 대패삼겹살이 양도 많고 가격도 좋아서 종종 구매해먹었는데, 삼겹살에 뼈들이 얼마나 많은지 발라내면서 먹기가 여간 귀찮았었어요
후기들을 보니 냄새가 난다는 분들도 좀 계셔서 살짝 걱정했는데, 저는 대패삼겹살은 콩불아니면 구워먹지를 않아서 양념때문인지 냄새는 안나더라구요
후라이팬에다가 왕창 얹어서 쎈불에 꾸어먹어야
흔하디 흔하지만 평타이상의 맛과 질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