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쿠팡 브랜드 - 코멧 사선컷팅 테이프 클리너 리필, 9개

쿠팡 브랜드 - 코멧 사선컷팅 테이프 클리너 리필, 9개

15개짜리 만천원대에 구매했습니다
13개씩 5팩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2사선컷팅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후 뜯을때 잘뜯어지고
3접착력이 완전 강해요.

4카페트.
침대밑에도 해보니 늘 청소하는데도 먼지며 머리카락
515개에 10740원이면 개당 716원이면 메리트짱!이지 않나여.

6길이가 16cm로 집에서 쓰는거에 안맞을까 걱정했는데
7결론은 완전 강추입니다.


4월1일 며칠더 사용하고 후기 추가로 올립니다.

가볍게 잘 뜯어지는건 사실이니깐여
곰곰 리필은 매우 얇고 잘뜯어지고 버릴때 쓰레기도 작아요
곰곰 역시 찍찍이도 잘만드네요 대만족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구입하실때 대충 길이제어보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굳이 아껴쓸 필요없는 품목중 하나로
그것도 머리카락 왕창 들러붙은거 떼어버릴때
그냥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대박 편하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써봤고여
그래서 사이즈도 맞고 쿠팡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구매해봤어요.

금새 다씀
기부니가 좋아지네여
기존거 제어보니 15cm였거든요.

꼭 그럴때 두장쓱 뜯기고말이죠ㅠ
네모난 찍찍이는 쓰고난 후 찢을때
눈에 잘 안보이는 부스러기들까지 .
.

뉘앙스를 풍기고 있으니 말이죠
늘 떨어져있지요.

다른거는 뜯을때 머리카락이 엉겨서 짜증 지대로였거든요.

다시 빨아야하나? 옷을 버려?
다이소에서 낱개로 사다가 썼었는데 이번에는 쿠팡브랜드로 후기에 좋다는글이 많으니 믿고 구매해보았네요.

다이소에서 산 돌돌이 핑크색에 맞는 사이즈예요.

다이슨 청소기로 청소를 해도 머리카락이 늘 떨어져있는 현실.

단점
돌돌이 사이즈는 늘 아무거나 사도 맞더라고요
두장씩 뜯기곤했어여
뒤돌아서면 꼭 몇가닥씩 바닥에 딱달라붙어 있는놈들.

리필이 9개나 와서 왠지 든든합니다 ㅎ
많은것 같습니다
매번 청소기를 돌릴 수도 없고
매우 얇아요
머리카락 같은게 엉겨붙지 않아서 넘넘넘 좋아요.

먼지 머리카락 다 잘붙어요 굿굿
먼지를 잡아줘서 아마 그날 이후 테이프클리너에
문질문질 해봤는데
물티슈로 모든걸 해결하려 했던 저는
바로바로 돌돌이 찍찍이.

방바닥에 머리카락 발견하고 찍는순간^^
부스러기나 가루들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붙어 나오는데 정말 잘 산것같아요.

사람 츠암 간사하죠? 사선컷팅 테잎클리너 나오기 전까지는
사선으로 되어있으니 힘들여 뜯을 필요도 없고
사선으로 종이를 뜯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사선컷팅 사용한뒤로는ㅋㅋ이제 이거 아니면 안된단식의
사실 별반 차이는 읎는데 아무래도 사선컷팅이 한겹한겹
사용할때마다 정말 잘 샀네
세탁 잘못해서ㅠ 오만가지 먼지 붙어나온
아이들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과자도 먹고 하면
양이 두툼했는게 트릭이었어요
어머 고맙기도해라☺ 젖은옷인데도 어느정도는
언제부턴가 요 테이프클리너로 먼지들을
역쉬 짱이구만요.

예전에 쓰던 리필은 쓸데없이 두꺼워서 별로였어요
오리지널 테이프클리너는 잘 뜯기다가 꼭 한두번씩
완전 딱 맞아서 괜한 걱정을 했네요.

우리집 식구들 머리카락이 집안생활하면서
의지(?)를 해온것 같습니닼ㅋㅋ
이게 뭐나된다고 박스가득 들어있는거보니
이럴때 걍 안되겠지 싶으면서도 한번 슥슥
이름은 대충 돌돌이나 찍찍이라 부르고있어요
일단 한번 정리해놓는다고나 할까?!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기에 이정도면
일반 테이프클리너가 쵝오인양 입에 거품물고 칭찬했었는데
장점
저는 반려견, 묘도 없는 집인데 사용양은 그누구 보다
접착부분이 뭐엄청 강한 초강력은 아니지만
젖은 옷들 들여다가
진심 마구잡이로 쓰고 있습니다!아조 씐나게 말이죠☺
쩍 붙는느낌 지대로 느껴버렸네요.

쩔수없이 한장 뜯어내야할때ㅋ
찍찍이 붙는 정도는 매우 찐득찐득하고요
찾아볼수가 없네여
청소기로 먼지며 머리카락다 빨아들였다고 생각했는데
최상아니겄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쿠팡 곰곰 제품은 가격이 착하고 품질도 우수해요!
크리너 사용하고 뜯을때 또 한번 진짜 잘 샀네
크리너로 콕콕 찍고 나서야 마무리된듯한 이기분.

포장박스도 자기옷인양 딱 맞아서 그대로 보관하기에 좋아요.

하고 스스로 감탄해봅니다.

한겹더 딸려 벗겨지는거면 좀 덜아깝기라도하지
한두번 슥슥 했는데 갑자기 반이상 뒤집어지면서
한장 뜯으면 버릴때 두꺼운 쓰레기가 되더라고요
항상 제 손에 붙들려있는건

2020, Feb 12     Ask View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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