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에이스 뽀송이 위생장갑 500매, 1개
300개 산걸 벌써 다써서 구매했는데 엄청나네요 1000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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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매 2개 주문해서 하나는 엄마드리고 하나는 우리집 쓰고^^
● 500매×2
● 8,500원
● 가족들 치킨 먹을때 각자 한짝씩 끼고 먹어요^^
● 고춧가루 묻는 요리
● 기름 묻는 무침요리
● 다음엔 다른제품 써 볼래요.
세상에 좋은 물건은 많으니까^^
● 두께는 기존에 쓰던것 보다 얇고
● 로켓배송
● 바스락 비닐소리 유난스러워요.
● 썩 훌륭하지는 않지만...
가성비 괜찮아요
● 음식 쓰레기 버릴때
● 크기는 비슷
● 표면에 엠보싱 거의 없어요
《활용》
가볍고 산뜻합니다
간단히 제가 주로 사용하는 비닐장갑용도를 말씀드릴게요
강아지 항문낭 냄새 고약하고 손으로 짜주면 냄새 배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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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류 어류 야채등 손질 보관할때도 사용하면 아주 좋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균이 나에게 음식물에게 붙어 서식하니까요
나물 무치거나 음식물 만질때는 위생장갑을 덧 끼고 이용해요.
기름이나 빨간양념 묻으면 바로 벗어버리고^^
나물무치고 벗고 고기재고 벗고 김치꺼내고 벗고 잡채무치고 벗고...
뽀송이 위생장갑은 이름처럼 착용했을때 느낌이 뽀송뽀송 해요.
어떤 장갑은 붙어서 잘 안벌어지는데 뽀송이는 쉽게 끼고 쉽게 벗을 수 있어서 좋아요.
남편 머리도 잘 잘라주고 엄마 염색도 해드립니다
너무 얇거나 두텁지도 않아요
너무좋아요 강추합니다 !!
더구나 용량이 완전 짐승용량.
ㅎㅎ 1년은 비닐장갑 안사도 되겠어요.
두께감이 있다길래 주문했어요.
땀도 많이차고 따로 여러벌 구매를 해야해서
라텍스 장갑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렌터카 빌리고 이미 청소를 하셨겠지만 탈때도 한번 다쓰고 나서도 한번
리뷰보고
미용자격증 1도 없고요 머리 잘만지는 편입니다
보일러실에 미세먼지가 가득차서 실외기나 보일러등 새까매 져서
불편할때도 있어서 비닐을 사용하는대 괜찮습니다
비닐끼고 부드러운 물티슈 하나로 살짝 잡아서 눌러빼주면
비닐사용을 줄여야하지만 위생상 필요한 부분이 잇잖아요
비닐장갑이 똑떨어져 구매하게 되었어요
뽑아쓰기도 편하고 한장씩 톡톡 잘 뽑혀 나와서 좋아요.
추천^^
손을 너무 자주 씻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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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거칠어져서 주방일 하는 동안은 니트릴 장갑 꼭 끼고 일해요.
실제 받아보니...
심지어 손으로 내리는게 아니라 대부분 쓰레기 버린 봉지로 잡더라고요;;
싸면서
아 요리를 하고있구나 맛있는 냄새에 이어 소리까지 자극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는 음식물 수거함 청소를 안하다보니
음식물 쓰레기버리러갈때 사용합니다
음식물이 찌들어서 손잡이를 도저히 잡을수 없는 지경이고
음식을 버무릴때 비비는 소리가 사각사각 나는대
음식할때도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도 강아지 배변판 치울때, 화분 분갈이 할때 등...
손으로 만지기 찝찝한걸 손대야 할때 비닐장갑만큼 유용한게 없어요.
이번에 김장하고 수육 삶아서 고무장갑 위에 뽀송이 덧끼고 수육 써는데 고무장갑이 쏙들어가서 편하더라고요.
엠보싱? 처럼 무늬?가 있어서인지 사각거리는 재질? 때문인듯해요.
이친구는 일회용 비닐백 같은 재질이구요
잘나옵니다 처리하기도 간편해요
재료손질 할때는 니트릴 장갑 끼고 문제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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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따로 챙겨가서 사용합니다 환경엔 해가되겠지만 훨씬 편합니다
저는 미용실에 안가는데 집에서도 셀프펌이나 스트레이트를 하고
저는 음식할때 비닐장갑 많이 써요.
니트릴 장갑도 써봤는데 여러가지 음식을 할 때는 니트릴장갑은 좋긴하지만 너무 낭비가 심해서 비닐장갑을 써요.
저는 주로 요리나 머리파마나 강쥐 항문낭이나
저혼자쓰기 버거울것 같아서 500개는 친정엄마 드려야겠어요
저희는 남편이 해외근무중이라 차를 팔고 렌트를 해서 사용하는데
전체적으로 청소를 하는대 그때도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좋은건 나눠써야죠 ㅎ
주먹밥이나 유부초밥 만들때도 사용하니 아주 편리해요
특히 명절이나 음식 많이 할 때는 아주 유용해요.
니트릴 장갑보다 경제적이고 쓰고 벗기 편하죠.
특히나 고추는 매워서 손이 얼얼할때도 있어 아주 필요합니다
판매자님 오래오래 팔아주세여!
한번씩 물티슈로 청소해주는데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