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목우촌 주부9단 비엔나 소시지, 700g, 1개

- 구입가격 8,990원 (로켓프레시 무료배송)
1.
소세지를 아가가 먹기 좋게, 가위로 잘게 자른다.

2.
냄비에 물을 적당량 넣고, 팔팔 끓인다.

3.
끓는물에 소세지를 넣고, 적당하게 끓인다.

33개월 아가이다 보니, 구워서 주기 보다는, 주로 물에 데쳐서 주는데요.
아기가 먹기 좋도록 소시지를 작게 가위로 잘라서, 끓는 물에 투하 합니다.
팔팔 끓인 다음 물은 버리고, 이 소시지만 줍니다.
그럼, 애기가 엄청나게 잘 먹습니다.
첨부의 사진은 실제로 우리아기에게 평상시에 제가 이 소시지를 먹이고 있는 모습 입니다.

4.
다 끓고 나면, 물은 버리고, 소세지만 건져서 준다.

[소세지를 삶아서 아가에게 먹이기]
고기함량이 높아서 인지, 식감도 매우 좋고, 소세지 육즙이 터져나올 때, 입안에서 행복감을 느낌니다.
그리고 다른 소세지와 달리 짜지 않고 담백해서, 우리 한국인의 입맛에 아주 딱 맞는 좋은 소세지라고 생각합니다.
국산 재료가 들어가서 인 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작 오스트리아에선 이 소시지를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라 부르지, 비엔나 소시지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길이가 긴 소시지를, 후랑크 소시지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
.
우연히 발견한 목우촌!
그럼 이것으로 이번 Review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 Review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시간내어 읽어봐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비엔나 소시지의 껍질을 뭘로 만드는가 궁금할 법 한데, 비엔나 소시지의 외피는 케이싱(casing)이라 부르며, 정체는 식용 셀로판입니다.
이 식용 셀로판으로 만든 케이싱은, 식물 성분에서 추출한 셀룰로스가 원료 입니다.
아무튼, 비엔나 소시지는 한 입 크기라서 어린이들이 먹기에도 좋고, 타 소시지에 비해서 질감이 거칠지 않기 때문에, 어른들도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다른 식품 상품평에도, 이런 얘기를 여러차례 남기곤 했는데, 저는 진짜 입맛이 너무 예민해서, 한입 먹어보고 맛없으면, 돈 아깝다는 생각 안하고, 그냥 가차없이 갖다 버립니다.
맛없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식품을 사먹든, 식당에서 밥을 사먹든, 맛없으면 절대 먹지를 않습니다.
그런 제가 이 소시지는 아주 오랜시간 꾸준히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먹어도 진짜 맛있기 때문입니다.

동원 비엔나는 상대적으로 고기 함량이 높아서
동원 이하는 고기 햠량이 적어서
동원보다 더 고기 함량이 높은 비엔나는 처음이라
돼지고기 함량 91.
4%에 100% 국산 원료육 입니다.

맛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 재료가 들어갔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돼지고기 함량도 다른 소시지 대비하여 월등하게 높기 때문에, 우리가 이 소시지를 먹을 때, 속이 알차다는 느낌을 받는 겁니다.
이 소시지는 데쳐먹기도 하고 구워먹기도 하는데,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습니다.
소시지는 역시 목우촌 주부9단이 최고 입니다.

먹었을 때 퍽퍽한 느낌이 강했고
몇 년 때 동원 비엔나소세지를 먹었음.

목우촌 주부9단 비엔나 소시지는 너무 맛있어서 또 재구매 하였습니다.

목우촌 주부9단 소세지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목우촌 주부9단 소세지는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목우촌 주부9단 소세지는, 우리고기만을 100% 사용한 농협 축산분야 대표브랜드 입니다.
출시된지는 23년이나 되었으며, 1998년부터 지금 2021년까지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무(無)전분, 무(無) 수입육, 100% 국산 돼지고기 원료육이라는 원칙으로 만든 햄소시지이며, 대한민국 고급 소세지의 원조격인 브랜드입니다.

목우촌 주부9단 소세지는, 우리나라 최고의 소세지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건 진짜 제일 맛있습니다.
고기함량도 제일 높고, 국산100%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아기에게 먹일때에는, 아직은 어린 4살짜리 아가이기 때문에, 첨부 사진과 같이, 소세지를 삶아서 먹이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소세지를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볶아먹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이 목우촌 주부9단 소시지를 정말 좋아합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사봤는데
부드러운 고기가 팡팡 터지는데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해서 맛있었음.

비엔나 소시지는, 본래 프랑크푸르트 소시지에서 파생된 종류로,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는 소고기로만 만드는 반면, 비엔나 소세지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서 만듭니다.
그리고 닭,토끼,생선등의 다른 육류는 10%를 넘기면 안 된다는 기준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사실 상 속에 들어가는 재료만 빼고, 만드는 방법과 겉모습은 서로 같기 때문에, 속재료가 뭔지 모르면,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비엔나 소시지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반찬용으로 가공되어, 한입 크기로 줄줄이 엮어진 소시지는, 어린이용으로 만든 미니비엔나 소시지 입니다.
실제 비엔나 소시지는 약10cm 정도의 길이로 줄줄이 엮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상기와 같이, 음식을 못하는 저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조리법도 간편하며, 이렇게 해서 아기에게 주면은 정말 잘 먹습니다.
물론, 아가들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아가들은 잘 먹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첨부해드린 사진과 같이, 오늘 우리아기는 이 소세지와 함께, 저녁밥을 아주 많이 잘 먹었습니다.

소세지를 칼집을 내서 볶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는 귀찮기도 하고, 그냥 볶다보면 저절로 소세지가 벌어지므로, 그냥 넣고 볶아서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케첩을 찍어서 먹으면, 정말 든든하고 맛있는 최고의 반찬이 됩니다.
이 소세지는 진짜 오랜시간 꾸준히 먹어왔는데, 질리지가 않습니다.

소시지를 구울 때, 칼집을 내서 구우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프라이팬에 굽습니다.
그래도 뭐, 구워지면서 알아서, 소시지가 터지기 때문에, 굳이 칼집을 내지는 않습니다.
조리하기가 편해서 요리를 못하는 저도, 손쉽게 자주 구워먹곤 합니다.
그리고 이건 짜지도 않고 느끼하지 않아서, 굳이 케첩을 찍어먹지 않아도 됩니다.
담백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소시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순식간에 다 먹는당.

식품에 대한 Review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있는 지, 맛이 없는 지 입니다.
이 소시지는 제가 먹어보니,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모든 소시지 중에 최고로 맛있습니다.
물론 이건 제 기준이기는 하나, 주변 다른 사람들도, 이 소시지가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고, 맛있다고들 합니다.

아무튼, 비엔나 소시지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물에 데쳐먹거나, 구워먹는 경우가 많으며, 빵에 끼워 먹거나 그냥 간식으로 이 소시지만 먹기도 합니다.
비엔나 소시지는 특유의 씹는 식감(톡 터지는 느낌)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꽤 됩니다.
그리고 어떤 소스를 뿌려먹어도 잘 어울리고 맛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목우촌 비엔나소세지만 먹을 예정!
역시 맛있는 건 5살짜리 꼬마가 먼저 알고
역시 인간은 육식동물이었구나...
...
.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듦.

예전에, 독일 식품업체 마이카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용으로, 크기를 4cm로 줄인 비엔나 소시지가 줄줄이 엮어진 제품을 내놓으면서 인기를 얻게 되는데, 이게 한국으로 건너 오면서 이런 짧은 소시지를, 비엔나 소시지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에 아기에게 목우촌 주부9단 소세지를 주었더니, 엄청나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목우촌 주부9단 비엔나 소시지에 대한 Review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비엔나 소시지에 대하여, 조금 상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냥 재미삼아 참고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잉오잉오잉???????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들께도 목우촌 주부9단을 강력추천 드립니다.

우리아가에게든 주로 이 소시지를 데쳐서 줍니다.

우리아들도, 저랑 입맛까지 똑같이 닮아서, 목우촌 주부9단 소세지만 먹습니다.

우리애기는 33개월인데, 요즘 소세지에 맛이 들렸는지, 밥 먹을때마다 소세지를 찾습니다.
전에는 마트에서 사다가 먹였었는데, 기존에 있던 소세지가 다 떨어져서, 이번에는 쿠팡 로켓프레쉬로 검색하여 구입을 하였습니다.
저는 일도 하고, 살림도 하고, 육아도 하기 때문에, 너무 바빠서 도저히 아기를 데리고 마트에 자주 갈 여력이 안됩니다.
이 때문에, 로켓프레쉬라는 든든한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시지는 너무 맛있습니다.
진짜 제일 맛있습니다.

이 소시지는 비엔나 소시지 입니다.

이름이 비엔나 소시지인 이유는, 이런 형태의 소시지가 처음 상품화 된 곳이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엔나(Vienna) 이기 때문입니다.
본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이주한 정육업자가,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를 팔다가 돼지고기를 섞어서 만들게 된게, 프랑크푸르트로 역수입 되었다고 합니다.

입안에서 육즙 축제가 열렸다!!!!!!!!
저는 구워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는 비엔나 소시지라는 말을, 평소에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정확하게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 지,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알아본, 비엔나 소시지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원래 오래전부터, 소세지는 항상 목우촌 주부9단 브랜드만 꾸준히 먹어왔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맛있으니까 이것만 사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입맛이 매우 까다롭고, 맛없는 거를 극도로 싫어하여, 한입 먹어보고 맛없는건 가차없이 갖다 버릴 만큼, 입맛이 아주 예민한 사람 입니다.
다른 소세지는 맛없어서 못먹겠는데, 이 목우촌 주부9단꺼만 제 입맛을 만족시켰습니다.

저는 입맛이 아주 엄청나게 까다로운 사람 입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여러분들 중, 단 한분께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오며, 시간내어 이 상품평을 읽어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맛있고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소세지를 원래 좋아하는데, 이것저것 다 먹어봤지만, 솔직히 이 주부9단 소세지가 제일 맛있습니다.
그래서 입맛이 까다로운 저는, 이 소세지 말고 다른 브랜드의 소세지는 줘도 안먹습니다.
무조건 이 목우촌 주부9단 소세지만 먹습니다.
맛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이건 진짜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33개월 아기의 아빠가 되었는데, 총각 때 혼자 자취할 때에도, 이 주부9단 소시지는 저에게 좋은 반찬이 되어 주었습니다.
저는 요리를 잘 못하기 때문에, 조리하기 쉬운 식재료가 필요하였고, 어머니의 추천으로 이 소시지를 처음 먹어본 이후, 여태까지 소시지는 이것만 먹습니다.

지난 7월1일에 구입한 소시지를 다 먹고나서, 2주 정도 지나 또 구입하였습니다.
우리아기가 이 소시지를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소시지가 다 떨어져서 못 주고 있었는데, 소시지 소시지 이러면서 계속 이 소시지를 찾아서, 어쩔 수 없이 또 사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아기가 이 소시지 말고 다른 소시지는 먹지를 않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