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애드에딧 칸막이 스니커 보스턴백
가격대비 후회는 없음
가방 열 수 있는 곳에 상표가 있는데 이게 지퍼 닫으려고
가방 윗부분에 OPEN 지퍼가 널찍하게 있어서 물건을 넣고 빼기가 편합니다.
가방 윗부분에 지퍼가 있는데 그 뚜껑이라고 해야하나?
가방 전면에 약간 두께감이 있는 수납공간이 또 있는 것도 유용합니다.
가방에 좀 무거운 짐을 넣고 어깨메고 오는 도중에 어깨고리 부분 가방 옆 부분 바느질이 터졌네요
각을 좋아해서 삐뚤빼뚤한 건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양뱡향으로 열 수 있는데 난 한쪽으로만 엶
그리고 내가 뽑기 운이 없는건지 지퍼 한쪽이 자꾸 터짐
그리고 칸막이가 바닥에 딱 붙는게 아니라 아쉬움
근데 난 형광색 좋아함 ㅋㅋ
나중에 해외 여행갈 때 캐이어 외에 비행기 내에 들고 들어가서 사용하기 편할 것 같네요.
난 처음 보자마자 눈 부셨음
내가 원래 상품평 안쓰는데 이건 여기서만 팔고
내부 형광색 색깔이 아쉽습니다.
BLACK 선호하는데 ^^
단점
- 받자마자 냄새가 너무 심함
많이 무겁운 짐넣고 다니실분은 참고하세요
바느질이 약한것같네요
보통 메이커 가방들은 엄청 비싼거 아니면 흐물흐물한데
상품
- 조립해서 하는 칸막이라서 그런지 너무 허접함
색상
- 무난한 검정 좋음.
약 2주 정도 사용하였는데, 사용은 매우 편리합니다.
어깨 끈도 있어서 메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이건 딱 좋음
자로 재어보지 않은 내 잘못 하지만 들어갈 건 다 들어감
짧게는 23일, 길게는 1주일 정도 출장을 다니기에 넉넉한 공간 및 분류가 가능한 가방이 필요했는데,
총평
- 각이 진 가방으로 괜찮고 쓸만함
최적의 상품을 만난 것 같습니다.
재질이나 마감은 저렴함을 감안하여 이해할 만 수준입니다.
칸막이가 세로로 좀 더 길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
칸막이는 3개가 있어 4칸 수납 가능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3단 분리만 했습니다.
칸막이를 몇번이나 뗐다 붙였다 했는지 모르겠음
크기
- 내 생각보단 작았지만 이전에 썼던 가방이랑 같은 크기
하지만 내부 형광색이 너무 쨍함
할 때마다 걸림 짜증나서 가위로 잘라버림
후기도 34개밖에 없어서 다른 사람들 참고하라고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