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부케가르니 퍼퓸드 샤쉐 옷장방향제 소프트코튼, 20g, 2개입

10개인데 하나씩 개별비닐 포장이
1개의 사이즈는 녹차티백 포장보다 조금 길어요
2.
3g짜리로 개별포장 된 것이 10개가 왔구요
겨울 옷 정리하면서 수납장 또는 옷걸이 포켓에 넣어두기 위해 구입합니다.

구매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계절이 바뀌면서 옷정리를 하고 어떤 걸 살까 고민하다가 평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그런데 작은거 하나라도 옷장 하나 정도는 충분히 커버가 되네요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향보단 좀 더 달콤한? 느낌이었어요
꿉꿉한 냄새를 오랫동안 싹 다 잡아주면 좋겠습니다
나쁘지 않더라구요.
^^
나중에 다른 향도 구입해봐야 겠어요^^
대중적인 향이라 향수종류 엄청 싫어하는데 크게 거부감은 없네요
또 되어있어 향이 유지되며 약해지면 다시
약간 가격대가 있긴하지만 다쓰면 또 구매하고 싶네요
옷장 문 열때마다 향긋한이 너무 좋아요.

옷장에 넣을꺼라 큰싸이즈가 더 나을것 같기도 하지만
옷장에 하나, 베란다다용도실에 하나, 신발장에 하나 이렇게 우선 배치하고 남은 건 지퍼백에 넣어뒀어요 혹시 향이 날라갈까봐ㅋㅋㅋ
요렇게 작은 싸이즈인줄은...
잠깐 당황했죠.

이사후 옷장정리하고 좋은향기좀 날려보고자
인위적인 향이 아니라그런지 강한데도 머리아프지 않고,딱이에요.

일단향은 강해서 택배비닐 뜯을때부터 솔솔 났구요.

작은게 향도 강해서 이것만으로 충분히 가능하네요
잘 쓸께요.
^^
제가 제품정보를 자세히 보질 않아서
제조일자도 19년 12월이라 나쁘지 않고 좋네요.

칸칸마다 그냥 테잎으로 고정해주고,사용하니
코튼향이 뭔지 잘 몰랐는데 알고 있는 향이더라구요ㅋㅋ
크기는 명함 사이즈네요.
^^
향기는 호불호가 없을듯 싶은 은은하구요.

향에 대해 무지한 편이고 인위적인 향을 싫어해서 향수나 디퓨저도 싫어하는데 옷장은 아무리 환기를 잘 시키고 청소를 열심히하고 세탁을 잘해서 넣어도 꿈꿈한 냄새를 막을 수 없더라구요ㅠ
흔들어주면 향이 또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