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캐츠랑 키튼 고양이 사료, 닭, 2kg

캐츠랑 키튼 고양이 사료, 닭, 2kg

(두번 챙기는 이유는 혹시라도
(성분이 좀 걸리긴하지만)
(심지어 관리사무소,경비아저씨들까지
(전부 개인사비로) 후원도 절대 x

-
-
1년 미만의 길냥이가 아픈뒤로 살이 잘안쪄서 키튼 먹이면 살찐다고 해서 12월달에 2키로짜리 2개를 구매후, 너무나 잘 먹어서, 이번엔 8키로를 구매해씁니다.

2키로 짜리랑 8키로 짜리 뭔가 성분이 다른가...
이제라도 교환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8키로짜리를 받아보니, 포장지 옆면에 구멍이 사진처럼 뚫려있더라고요.
교환할까어쩔까 왜 뚫려있나 문의도 해봤는데, 아직 답변도 없고...

가끔 등골 휘지만 그래도
간식도 조금챙겨서 주고와요!(⁎⁍̴̆Ɛ⁍̴̆⁎)
간혹 시간 날땐 세네번 다녀옵니다ㅎㅎㅎ
간혹 제가 밥주는 애들 밥그릇에
걍 마트서 퓨리나 캣차우 전연령 사다 먹였어여
경비실에 미리 허락을 구하고
그래서 쓰레기장가서 쓰레기터뜨려 먹으면
그런 일이 간혹 있는데 속상해요T^T
그런지 쓰레기장 들어가지 않던 애들이
그리고 감기걸렸거나 면연력떨어진경우는
근데 생선냄새가 그닥이라 전 재구매는
급격히 안좋아지는 경우가
길고양이 아이들은 사람에게
길고양이들 덕분에 고양이에 대한 지식을
길고양이들을 매일 오랫동안
길냥이 8마리? 정도가 기존 사료보다 챗츠랑을 더 좋아해서 , 4키로가 20일만에 바닥을 보였어요.

길냥이들이 물을 못먹어서
꼭 하루 두번씩은 챙겨줍니다♥️
꾸준히 챙겨주고있어요᎑ᵕ ๑
다 먹을 수 있는건
다른사람들보다 2년 더 빨리 제일 첫입주잔데도
단지에 길냥이 두마리가 있습니다
동물이라고 다 먹어야하고
됀지 오래 되었네요(❀╹◡╹)
되게 놀라운건
들어가는걸 봤구요.

따뜻한 물, 전연령 and amp;키튼 사료와 함께
또 토를 했어요.
되든 안되든 반품 문의 해봐야겠어요.

락스를 넣는다던가 사람음식을 준다던가
많이나여 냄새가 퓨리나보다 찐하네여
많지만 잘 먹고있네여
못먹는 아이들이 있을까봐서요)
무조건 핫팩챙겨들고
문밖에 캣츠랑만 담아서 주니까, 매일와서 먹던 2마리 길냥이가, 8키로 짜리로 바꾼후부터 오늘로 3일째 얼굴도 안비춰요.

문의 해보니, 반품 가능하다네요.
소분해놓은거 다시 부으면서 다시 비교를 해보니, 8키로짜리 사료는 기름기가 무척 많네요.
번지르르해요.
과도한 기름기땜에 토를 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미루고 꼬박 꼬박 챙겨주고있어요!
바람이 불어도 심지어 영하20도라도
밥공기 1개 분량으로 소분해서 김치통에 뒀어여
밥그릇에 사람 음식놓고가는것도 보이고
방 안까지 드나드는 다른 길냥인데, 토를 하네요.

배우면서 챙겨주게되더라구요♥️
봐주면 좋겠습니당♪(v^_^)v
부탁으로 꾸준히 주게
불구하고 이게 신축이다보니 사람이 하나둘
사람 하나 둘 생기기 전에는
사람도 먹지 못하는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을
사람들은 고양이가 문제라고 많이들 그러더라구요!
사료같은경우는 때에 따라
사진에 보면 2키로 짜리 는 통통한데, 8키로짜리는 얄팍해요.
왜 다르지...
하고는 그냥 먹였는데,
섞어서 차츰 늘려가는데 길냥이한테 이게 의미가
소문이ㅠㅠ
심지어 저는 집에 현재 다른 반려동물을
아니니까요
아직은 섞인것중 캐츠랑보다 퓨리나 비율이
아팠던 1년미만 냥이도 2키로 짜리는 수시로 가서 먹더니, 8키로짜리는 잘 안먹어요.
기존 사료 먹어요.

안먹으면 어쩌나싶어 남은 퓨리나랑
안주면 걱정되더라구요ෆ
알갱이는 작기는 하네여
알아보니 캐츠랑 가성비며 기호도 좋다하여
어쩌다 동네사람중 이사가면서
여태 2년동안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조차 없었는데
영양제도 챙겨줍니당ㅎㅎㅎ
영하날씨에는 주변에서

-) 닭발, 닭뼈, 율무차, 사람용 참치 등등
요즘 이런 나쁜일이 많네요.
.

원래 안가던애들이 가고 그러니까
원래 옛날엔 길고양이들 보면 안쓰러워서
유독 요즘 사람들이 고양이
의아해하시더라구요)
이미 먹인거, 교환은 안해줄거같고.
계속 먹일수밖에 없는데, 걱정이 됩니다.

이즈칸이나 프베 캣츠랑키튼 캐츠맘 등등
있는건지도 모르겠다는 ㅎㅎㅎㅎ
있는게 그것뿐이더군여
있다고하여໒( ́ ∧ ̀ )७
저 같은경우는 동네 관리사무소와
저는 냥알못
저희동네가 외진곳이라 이사까지 두번이나
제가 사료준지 한달반인데
제조일이 3일전꺼라 그냥 뜯었어요.

조금만 좋은 시선으로
좀 더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좀 생각을
좋긴한데 냄새가ㅋㅋ
좋아졌으면 하네요˘ᗜ˘
주고있어요❤
주고있지만 그중 기호도가 좋은건
차면서 부터 일이 생기더라구요.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캐츠랑은 생선냄새...
음그러니까 어포, 쥐포냄새가
캣츠랑키튼, 전연령 프베블루 잘 먹어서
키워서 고양이에 대해 지식이 없던 찰나,
키튼이라 그런가...

타우린, 엘라이신,헤어볼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태풍와도 눈이와도 비가와도
토한 냥이는 어제 토한뒤로 오늘 한번도 안보여요.
날이 추워지고부턴 매일같이 나가래도 안나가고 방에서 뻔뻔하게 자던앤데.

퓨리나보다 작아여
한두번정도 마트가서 고양이용 캔 사주다가
한마리는 단지 주민이 이사가며 버렸다는
한마리는 모르겠고
함 사봤는데 퓨리나는 개봉시 고소한 냄새인데
해를 끼치지 않아요.

허락을 구하고 항상 청결하게 주다보니

2021, Jan 20     Ask View Shop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파워링크]

서양 미술 사전 - 이은기(EUNKIE LEE,LEE Eun-Kie),강영주,고종희,김미정,김정은
君に屆け 8 (コミック) - 시이나 카루호(Karuho Shiina)
트레일 러너 - 안병식
비이성적 과열 - 로버트 J. 쉴러(Robert J. Shiller)
2020 수제비 정보처리기사 실기 세트 - NCS 정보처리기술사 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