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마케마케 위생장갑 500매, 1개
(다이 제품은 코로나 19전에 산 제품이라
(사진 참고)
(이런 기능이 별 거 아닌데, 또 없으면 불편하잖아요.
)
(제품 상세 페이지 참고)
(현재 4월 중순은 7,960원 정도 하네요.
)
2020년 3월 초에 7,980원에 구입했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 전 추천드리고 싶어요^^
갯수는 500매에 가격도 착하구요
거기다 엠보싱 처리를 통해 사용감이 좋고
것도 좋은거에요
고춧물 드는거 ㅎㅎ
그 후 마케마케 키친타올을 사용해보니
김치 썰때 오이 무칠때 조심한다해도
꼭 손목에 묻히더라구요 전
끼고 찣죠 닭가슴살을 ㅎㅎ
다른 제품들도 사용해봐서 대기업 브랜드와 비교해봐도
다이 제품이 엠보싱 무늬의 요철이 좀더 있지만,
닭볶음탕 할때 닭지방? 제거 할때도
두꺼운 제품은 이 가격선에선
두께감은 얇지않아요 적당히 두꺼운편이에요
두부썰때도 유부초밥,주먹밥 만들때도
두장씩 위생장갑이 딸려나오지도 않아요
등등 많이 쓰이지만, 주로 요리장갑,주방장갑으로
또 생각없이 무치고 있다보면 너무 얇은 재질일 경우
뚜껑형 케이스라 사용후 닫아만주면
뚜껑형이라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보관하기도 좋아요
마케마케 고리고무장갑을 구매하려오니
마케마케 위생장갑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았다는거
마케마케 위생장갑은 미국식품 의약국 FDA에
마케마케 제품들이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
마케마케 제품이 가격대비 좋았기에 ^^
마케마케가 가성비는 최고인거 같아요
마케마케는 손목부분이 길어 좀더 깔끔하게 사용가능하다는거
마케마케는 손목부분이 일단 길어요
마케마케밖에 없을듯 해요
마케마케의 인연이 고리 고무장갑을
막상 비교해 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많이 쓰이자나요
말해드리고 싶어요 ^^
머리 뿌리염색 할때도 손목긴 위생장갑이
바로 빼서 사용할 수 있어 편합니다.
밥이나 혼술 할때 오징어도라지 무침에도 ,
보내고 하나 다시 뜯어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분홍빛이 옅어져 욕실 청소 고무장갑으로
불고기 양념 잴때도 고추장 목살 양념잴때도
비교해서 사진을 올립니다.
비닐 두께는 쿠팡 제품이 살짝 도톰합니다.
비빔밥이 먹고싶을때 나물 무칠때도
빨간 음식 무칠때 위생장갑 기장이 짧음 손목에
사용하고 싶은게 사실이에요 ^^
사용하는데 길이감 비교하시라고 가디건 입고 찍었거든요
소매 팔부분에 보면 확실히 길어요
손가락이 뚫고 나오기도 하죵
손목 쪽에 곡선이 있는 제품이 다이 제품입니다.
손목이 길고 두꺼운 가성비 좋은 위생장갑을
승인받은 적법원료를 사용하여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식품용으로 적합한 재질이래요
쓰레기 봉투 정리할 때나, 버리러 갈 때,
쓰면서 부터 였어요 ^^
아무래도 1회용 제품이니 입으로 들어가는
아직도 구멍하나 없이 멀쩡하지만
앞으로 위생장갑은 마케마케로 정착하려구요
위생장갑 역시 전 이 제품이 젤 낫더라구요
위생장갑은 염색시에도 욕실 샤워후 머리카락 수거할때도
위생장갑이 똑 떨어져 가던쯤 마케마케에 떠억
위생적이게 사용할 수 있구여
위에 다른 제품을 올려놓아도
음식 하시는 분들은 공감 하실거에요
음식을 만들때 이왕이면 위생적이고 안전한걸
이건 몇몇 제품을 사용해보심 공감하실듯요
이게 젤 마음에 들었어요
이제 없드라구요ㅜㅜ
일단 두꺼워요 크랩 제품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아요
일단 손목부분이 길고 봉합부분도 튼튼해요
있드라구요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저희집 댕댕이 럭희 밥줄때 주로 위생장갑을
전 주로 조리할때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절대 빠지지않아요
정기배송해서 현재 잘 쓰고 있습니당
제가 럭희 밥줄때 닭가슴살 찣을때 주로 비닐장갑을
주먹밥 만들 때 등등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집에 다이에서 산 1,000원짜리 비닐 장갑이랑
참 부지런히도 사용했네요 ㅎㅎ
찾고 계신다면 마케마케 사용해보시라고
청양고추,베트남고추 만질때도 굳!
쿠팡의 제품 박스가 입구를 열고 고정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크기는 쿠팡 제품이 가로 세로 1cm씩 더 크다고 나오지만,
편하더라구요
포기김치 덜어 썰때도 등등 쓰임새가 많아요
폭 24cm ×길이 28cm 에 500 매에 손목길고
표면 엠보싱처리로 바스락거리거나 미끄러지지도 않구요
한번 사용하면 다른 제품들로 잘 바꿔지지가 않네요
현재는 같은 양에 같은 가격인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