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더좋은컵 무형광 천연펄프 종이컵, 1000개입, 1개
400원이 원가인데 500원을 받아서
500개 주문하니 훨씬 저렴하더군요!
50개x20줄1,000개 입니다.
7,950원에 구매했습니다.
p.
s 가장 상단의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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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당가격 9,400/10009.
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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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 2020.
0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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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가격 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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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받은 날짜 2020.
01.
30
가게에 오는 단골손님이 저 종이컵도 파는거냐 물으시기에
가볍게 쓰기에 좋습니다.
개당 10원꼴 밖에 안하는 착한가격!
갯수많고 가격저럼한걸 찾다보니
괜히 수학천재인척 해보고 싶어서 곱하기 실력
구매시 더 도움됩니다.
ㅎㅎ
구매하시기전 다른제품하고 비교하실때
구입하고 다음날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귀엽습니답! 갯수가 많아서 좋네욥!
그냥 머그컵을 쓰라고 이것도 다 환경오염의 원인이라고
그렇게 힘준것도 아닌데 종이컵이 허리가
그만 말문이 막혀버린 틀딱 딸년은 입을 다물고야 말았답니다.
꼭 400원 원가에 판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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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고싶다하시는 분이 있으시면(아니 이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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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용량확인 잘 하고 구매하세요!
내구성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너무 양심 바른것도 때론 참으로 불편하고
너무 작은컵이 왔더라고요.
뉴스보니까 남 잘 속이고 뒷통수치고 악랄한놈이
늘 기분좋은 구매되시길!
니 딸래미 일회용기저귀부터 천기저귀로 바꾸라는 회심의 일침을 날렸고
다 쓰고나서 엄마한테 한번 더 머그컵사용을 권장해보고
다음부턴 그냥 파는거 아니라고 말씀드리거나
당분간 아주 잘 애용 할것 같아욥!!!
더좋은컵 무형광 천연펄프 종이컵, 1000개입, 1개
두고두고 마음이 쓰이는 겁니다.
들어올리는중간에
뜨거운것을 부어도 누글누글해짐이 적고
물론 물을 많이타서 종이컵이 무겁다싶으면
뭐 큰 차이는 아니니 문제는 없고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보통 율무차나 믹스커피 타 먹기에 딱 좋은
뻔히 1,000개라고 나와있는데
사이즈입니다.
사주기싫으면 사주기싫다고 할것이지
상품평 페이지 우측에 있는 스마트필터를 통해
선물해야되지 않겠냐고
스스로를 괴롭게 할수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싫다고하시면 재구매 해야할것같습니다.
심하게 잘록해진다랄까.
아 설명이 어렵네요 ㅋㅋㅋ
애국자인척 입 털었다가
어디가서 남한테 사기는 못 쳐먹을 성격입니다.
엄마가 써도 써도 너무 많이 쓰는겁니다.
엄마가 자꾸 종이컵을 많이 써서
엄마는 저에게 그렇게 환경을 생각하면
없애느라 애먹었었는데 드뎌 다 없애고
예전에 용량을 제대로 확인안하고 주문했더니
왜 이렇게 젊은게 꼰대같이 구냐며 욕만 들어먹었습니다.
요제품이 적합해서 구입했어욥!
우리 후손에게 혹은 손녀에게 살기좋은 세상을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를 실천하자며
원래 근처 다이소에서 50개입씩 구매했는데
원래는 가게 앞 슈퍼에서 한두줄씩 김밥사듯이 사다썻는데
이 종이컵은 그냥 무난 무난 합니다.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주문할땐 필히 용량체크 한 후 주문했어요.
인심쓰는척하며 한줄 500원에 판매했습니다.
자랑 한번 해봤습니다.
(물론 암산은 아닙니다)
잘 받았습니답.
잘처먹고 잘살던데
적당히 튼튼하고 아직까지는 물이 새거나 하지않았습니다.
제품 겉박스에는 184ml 라고 써있는데
제품 비닐엔 185ml라고 써있어요.
종이컵 한줄은 50개 입니다.
종이컵이 금방 자국? 데미지가 나더라고요.
종이컵이 다 떨어져서 주문했어요.
총 20줄 입니다.
컴모양에 그림도 이쁘게 그려저 있고
테이블위에 타놓은 커피 들어올릴때
플라스틱컵도 아니고 종이컵 좀 쓰겠다는데
한개는 8원.
한줄은 397.
5원
홧김에 한박스 구입했습니다.
회사비품용으로 다떨어 저서 구입했습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