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타이트엔드 M4 스포츠 마스크, Black
1.
가성비 ⭐️⭐️⭐️⭐️
1.
코로나 관련 물품들은 부족하기도 하거니와 배송도 늦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로켓배송이 가능해 좋았습니다.
10.
블랙과 그레이 2가지 색상을 구매했는데 색감이 좋고 마음에 듭니다.
11.
무엇보다 메딘치나가 아닌 메딘코리아 제품이라 맘이 놓입니다.
12.
물세탁용이라 반복사용이 가능합니다.
단독세탁 및 손세탁 하시면 되며 중성세게 풀어논 물에 담가놨다가 손으로 조물조물 비벼빨면 됩니다.
부직포 필터 삽입해서 사용하는 경우 23일에 한번 세탁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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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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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닐 봉다리에 넣어 보내서 무거운 물건에 눌리고 뒹굴었는지 비닐이 찢기고 때묻고 마스크 포장용 플라스틱 케이스가 망가져서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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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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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실제로 보니 신축성이 너무 좋다보니 크기가 작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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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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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이 생각보다 너무 좋습니다.
얇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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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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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등부터 턱밑까지 완벽하게 커버하고 덮어주는데도 호흡하는데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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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거는 고리도 일반 마스크보다 착용감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7.
신기한게 양면을 돌려쓸 수 있습니다.
제품로고가 부착된 쪽이 앞면인데 뒷면보다 면적이 넓고 호흡이 편해서 스포츠할동시에 착용하기 좋습니다.
8.
착용하고 셀피를 찍어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디자인과 스타일이 괜찮습니다.
9.
코로나 관련제품들 대부분이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는데...
이 제품은 그나마 저렴한 편입니다.
KF94, 일회용 3겹마스크, 일반 천마스크, 스포츠마스크 등을 조합해서 섞어쓰고 있습니다.
가격 8,900원
사이즈 FREE(One Size)
제조자(원산지) 송백쇼핑(한국)
타이트엔드 M4 스포츠 마스크(Black)
●구매이유
●상품평
●지인추천 재구매하실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OK!!!
게다가 무봉재 처리돼서 피부에 닿을때 자극이 적고 알러지를 유발할 가능성도 적습니다.
그러던 중 역시 작년 봄 다량의 부직포를 사논게 있는데 착용감 좋고 안정감 있는 스포츠마스크 안에 삽입해서 쓰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쿠팡 서칭후 주문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일단 신축성 굉장히 좋습니다.
스포츠 마스크인 만큼 통기성도 좋고요.
당연히 일화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달 정도는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내구성이 요구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뒷면은 앞면에 비해 면적은 적지만 밀도가 높아서 악취가 나거나 오염이 심한 곳에서 착용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 사용후에 귀에 거는 부분을 살펴보니 원단의 올이 늘어지면서 머릿카락처럼 늘어지더군요.
손가락이나 무언가에 걸리기라도 한다면 불상사가 예상될 정도였습니다.
마스크 대부분이 착용후 환자 또는 범죄를 연상시키는데 이 마스크는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스포틱하고 산뜻한 느낌이 듭니다.
마스크와 수평적인 라인, 즉 동일한 연장선상에 귀걸이가 있어서 귓등이 압력을 받거나 잡아당김으로 인한 통증유발 가능성이 적습니다.
무엇보다 착용 시 편합니다.
잘 위치해있고 불편한 감은 전혀 없습니다.
별점은 ⭐️⭐️⭐️⭐️⭐️ 만점입니다.
사계절용이다보니 적당한 두께여야 할텐데요.
사실 코로나가 극성 부리기 전인 작년 봄 미세먼지가 극성스러울 때 마치 지금의 사태를 예측이나 했었던 것처럼 마스크를 다량으로 구입해 놓았던터라 이번 마스크 대란 중에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있었는데...
세탁하기도 편합니다.
그냥 손으로 조물조물해주면 되고 재질 특성상 금방 마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게 문제일 수 있지만 그래도 이 부분은 당연히 구매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고 오래 사용할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은 더 고가의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면의 절반이상을 가렸는데도 갑갑해 보이거나 혐오스럽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 목적으로 나온 제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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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스포츠 마스크인걸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요.
어떤 문제가 생긴 건 아니지만 생길 것이다라고 예상될 정도로 좀 약해보이긴 합니다.
얇게 만들기 위해 그렇다라는 추측은 해보지만 봉제라던가 마감 부분을 조금 더 신경썼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에 제 생각대로 부직포를 끼워넣고 착용해봤는데도 갑갑하지 않았습니다.
여름엔 조금 두꺼울 것 같은, 하지만 겨울철엔 제법 얇은느낌을 주는 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워낙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있다보니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더군요.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다보면 매서운 바람과 공기때문에 얼굴이 고생을 합니다.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가성비와 함께 디자인 및 기능성과 실용성을 고려하게 됩니다.
조깅할 때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착용해보면 얼굴을 착 감싸는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도구로 여러 종류의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이 제품을 구매하시는 일은 되도록 없으시길 바랍니다.
타이트엔드에서 여러 모델의 제품을 판매 중인 것 같으니 잘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괜찮을까 의심이 가는 부분이 바로 내구성.
하지만 본품은 손상되지 않아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 난리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언젠가는 재고가 바닥날 걸 대비해야겠단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잡아당기면 서너배 이상으로 늘어나서 아무리 얼큰이라도 착용 가능한 크기로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