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보보 아동용 레인보우 크림 실내복 세트

130호 115cm 18kg 여아에게 바지만 조금 길고 나머지는 잘 맞아요.
내복을 입힌 핏 시진을 찍어둔게없지만 사진의 평상복과 핏이 비슷하게 맞아요.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8,900원에 구매했어요.

ㅋㅋ그래서 이쁘고귀여운디자인으로 6개추가구매해씀미다
간절기 실내복도 보보에서 주문하고 가성비에 만족했었던 터라 겨울 실내복도 주문했어요.
큰아이(34개월), 작은 아이(13개월) 모두 두 벌씩 주문했는데 모두 예쁘네요.
^^
구매이유
내복같지않다는 평을 읽었는데 그냥 딱 내복이에요.

내복이 똑 떨어져 두 브랜드의 제품을 함께 구매했어요.

두껍진 않아 한겨울엔 얇지만 봄,가을,초겨울에는 잘 입힐 것 같아요)
딸은아직 90사이즈도 딱좋게 맞는아이지만ㅋㅋ한번접어입힐수잇는 내복으로삿구요 맞게입으면 배위로 자다가 올라가더라구요
보보 브랜드가 아이들 실내복으로 평이 좋은만큼 품질도 좋은 것 같아요.

사이즈는 큰아이가 키 99100cm에 몸무게 18.
3kg정도로 많이 통통한 편이라 한사이즈 큰 120으로 주문했더니 적당히 맞네요.
내복이라 몸에 딱붙게 맞아도 신축성이 있어 불편하진 않아요.
길이가 꽤 길지만 시보리 덕에 접지 않아도 흘러내리진 않네요.
그래서 속옷으로 입힐 때만 끝단을 좀 접어줘요.
바지는 하루 입으면 좀 늘어나서 전반적으로 헐렁해져요.
(무릎나온다는 평이랑 일맥상통하는 얘기일듯요.
) 그래도 보기 흉할 정도는 아니고 겉옷으로 입고 나가는 게 아니니 큰 흠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색도 베이지라무난하구 무지개그림이 귀여워서 사써여
세탁시 프린팅 갈라지거나 보풀, 줄어듬도 아직까지는 없어요.

시보리도 짱짱하니 쉽게 늘어지지않을 것 같아요.

어차피 안에 입힐거라 아이가 마음에 들어해서 괜찮아요.

원단이 뻣뻣하지않고 부드러워요.

이가격에 이퀄리티라고 할수없을만큼 면이너무좋아요ㅋㅋ이가격쯤이면 한철입고 버리겟다싶을가격인데 전혀그렇지않구여 내복을추가로 더사려다보니 보보아동용 내복이 집에도 엄청많네여
이번 구매도 전반적으로 만족입니다.
^^
집에 내복은 많지만 먹다가 흘린다던지 뭐가묻으면 갈아입혀야되는 변수가 아이가 클수록 자주생기더라구요
참고로 둘째는 키 80cm에 몸무게 12kg 정도되는 보통체격약간 통통아기라서 90사이즈할까 100사이즈할까 고민하다가 90으로 했어요.
두 사이즈 비교해보니 품은 많이 차이 안나고 길이차이가 커서요.
아무리 시보리가 있어도 80cm짜리 아가가 내복이 넘 길어 쭈글쭈글 주름이 많이 지면 겉옷입히기도 불편할 거 같아서요.
배송받아 입혀보니 큰아이 입혔을 때와 비슷한 길이감과 핏이네요.
선택 잘했다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