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190ml, 24개입

-일주일 정도 먹이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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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l 24개 한박스 19,260원 구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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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방법
48개에 이만오천원대인데 요즘엔 잘 안뜨네요
7시반쯤 도착해서 아이한테 우유줄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쿠팡맨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같은 유기농멸균 우유보다 유통기한이 2달정도 깁니다.

거부하면 저랑 신랑이 먹지 모 하는 마음
경우가 발생하는데 양 옆으로 접힌 날개를 펼쳐서 먹으면
구매사유 하루에 우유 3팩먹는 아이인데 똑 떨어져 주문
그대로 데우지 않고 줬는데 분유랑 맛이
그래서 빨대 꼽아 먹은 건 몇 개월 안되었네요
그래서 어제 주고 오늘도 또 줬는데 잘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저희 아기처럼 우유
그렇게 몇 달을 먹이다가 이제 컵도 잘 쓰는데 컵에 먹자하니 아이가 오열...
ㅋㅋ
꿀떡꿀떡 잘 먹고 설사도 없고 꾸준히 먹일
더 먹이다가 좀 더 크면 큰사이즈 사서 먹이
돌 즈음에는 컵에 부어서 전자렌지에 20초 데워 빨대컵에 넣어줬어요
돌에 분유 끊고 바로 상하우유로 먹기시작해서 30개월인 지금까지 먹이고 있어요
둘째가 2돌지나서 분유를 끊고 대체식으로 우유를 마시는데
려구요
로켓이라 배송은 칼이에요
마시는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ㅠㅠ 지금은 외출도 맘대로
맛도 진하고 무엇보다 아이가 잘 먹습니다.

맛은 살짝 먹어보니 고소하고 적당히 달아요.

매일유업에서 바로 왔는지 몇일 전 대형마트에서 구매했던
먹고 변비가 찾아온 아기들이 많더라구요...
.

먹어서 제가 마실 일은 없을거 같네요 ㅋ
먹여 보세요
먹여보기 전까진 모르는거 같아요.

멸균우유 우유팩 특성상 빨대를 꽂으면 우유가 넘쳐 흐르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멸균우유를 사서 쟁여두고 먹습니다.

보려고 주문했어요.
마트에서 하나만
보통 우유 주문하면 박스에 한 번 더 넣어서 오던데...

보통 인터넷 주문하면 핫딜가로 24개 만오천원대
부터 먹는 걸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분명히 다를텐데 전혀 거부감 없이 너무
분유 먹다 우유 주면 거부하는 아기들이
빨대가 구부러진 빨대가 아니라 작은 건
사다가 먹여보고 살까 하다 혹시 아기가
상하목장 우유는 원조 유기농 우유로써 아이 키우는 집에
생각입니다.

세끼 밥 먹이고 점심 먹고 저녁 먹기 전까지
스럽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기가 여전히 잘 먹는데 문제는 변비가 왔어요.

아기마다 다 입맛도 다르고 체질도 다르니
아무래도 아이가 직접 만지고 먹는건데 좀 그랬어요
아무래도 약간 따끈하게 데워진 우유 먹는게 분유스럽고 좋았나봐요
아직 빨대로 오래 빨아서 마시질 않아서
연우유도 줘봤는데 덜 고소해서 그런지 상하우유로 달라고하네요ㅋㅋ
외출할 때 가위가 없으면 빨대를 꼽아 빨대컵에 따라서 먹였답니다
우유 넘침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유제품을 많이 먹이면 변비를 유발 한다고 하는데
유통기한 여유있고 세개씩 따로 포장되어
유통기한이 짧고 냉장보관 후 찬 우유를 바로 먹이기에
으로 주문
이 시국에 이렇게 집으로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는것에
이제 막 돌 지난 아기 분유 대신 시작해
일자형인가봐요 ㅜ그게 좀 아쉽네요.

있다길래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희 아기는
있더라구요.

잘 먹더라구요 ㅎㅎ
저처럼 우유 처음 접하는 아기 엄마들 참고하시고
제가 받은 시점에서 3개월 넘어 아주 넉넉합니다.

좀 더 먹여보라고도 하는데 응아할때 너무 힘들어
중간에 간식으로 주는데 용량도 딱 좋아서
처음부터 젖병에 덜어서 실온에 있던 거
처음이라 아기가 적응 시기가 필요하기도 해서
쿠팡은 우유박스에 박스테이프를 한 번 더 감아 운송장 붙여 오네요?
킨더밀쉬로 대체하거나 분유 단계 올려서 돌이후
택배 테이프 뜯으니 우유 표지도 찢어지고
필수입니다.
일반 우유가 몸에 좋다는것은 알고 있지만
하고 마려운데 못보니까 그것도 보기가 힘들어서
할 수 없고 이렇게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구매하니 안심
핫딜뜨면 사야지사야지 하다가 게으른 엄마는 쿠팡부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