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930ml, 2개

3월 27일에 주문했는데, 유통기한이 4월 4일로 일주일 정도 남은 제품이 배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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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넘넘 착해여! 잘마시께여
개인적으로 아침에 토스트와 함께 먹거나, 오트밀 조리하는 용도로 사용해서 크게 맛이 없다는 느낌은 적습니다.
다만, 유당불내증이 없으신 분들은 딱히 주문할 필요성은 없을 것 같네요.

걍 평범합니다
그걸 넘어선 구토ㅠ
그때그때 다르다는 표현이 맞을듯여
그래서 코코볼을 꺼내어 우유에 말아 먹었는데
그런데 소화가 잘되는 우유라는 이름은 너무 직설적이진 않은걸까
그럴싸하게 사진찍으려고 우유를 붓다가
근데 것도 복불복인데 이우유를 마셨다하더라도
근데 이우유 옆면을 보면
꼬소하게 먹으려면 우유가 꼭 필요하죠!
내가뭐 꼭꼭 씹어먹는 스턀도 아니고
너무나도 싱거운 한강물 코코볼을 먹게 됌
달콤한 코코볼과 먹으니 또 맛있음
두유를 쌓아놓고 마시는 저이기에 우유는 츠암 간만에
락토프리 우유> 배가 아푸지 않은우유 라고 되어있어여
무쟈게 차갑기만 하면 되므로 만족하며 마십니다
무튼 좋은얘기가 아니므로 요까지하고욯ㅎㅎㅎ
뭐그런 더티한 얘기를 한적이 여러번 있는데 그 이유가
믿을만하겠지?
백퍼 그런증상이 없는건 아녔습니다
복합적이겠지만 유당블내증 증상이 한두가지에
비교했을때 무슨차이가 있는지 솔까 잘 모르겠더라구여
사다놓고 마신답니다
새하얀 우유를 보면 기분이 좋아짐
소화 기능성 우유 이런건 어떨까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종종 사서 먹곤 함
소화가 잘된다고?! 더군다나 이름을 걸고 판매할정도면
시리얼도 마챤가지고요
알고보면 그냥 우유 안먹으면 되는 증상을 가지고 있는데
약같나
엄청 꼬소한맛은 아니고 그렇다고 아조 맹탕느낌도 아닌
예전엔 우유를 자주 마셨는데, 언젠가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아침에 커피만 주구장창 마시게 되어 건강을 위해 주문했습니다.

왜 우유가 가끔 그렇게도 먹고 싶은지
왜이렇게까지 하면서 사진을 찍은걸까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우유가 빠지면 2% 부족한 맛으로 시원하고
우유를 시원맛 맛으로 마시는 저는 다른우유들과
우유를 먹으면 속이 불편한 유당불내증을 가졌기 때문에
우유를 먹을 때면 내가 왜이렇게까지 하면서 우유를 왜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우유맛은 다 아시잖아여
유당불내증이라는 상당히 심각한 수준의 질병처럼 보이지만
유당블내증이 있는 사람이 마시기 편한우유죠
유당을 분해한게 아닌, 제거한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 우유 제품에 비해서 달고 고소한 맛은 부족합니다.
저지방 우유랑 거의 비슷한 느낌이라 평소 저지방우유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그게 거부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게뭐라고 입구가 막 찢기고 지저분해져서
이제품은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위해, 유당을 제거하고 출시된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간혹 우유를 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주문해봤습니다.

입구가 깨끗하게 잘 열려서 그점도 저는 맘에듭니다
저는 배가 아프다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제가 상품평에도 가끔 멀미난다, 토할것같다
좀 있어보이게
처음 이우유를 마트에서 접했을때 우유이름이 특이해서
코코볼보다 너무 많이 넣어서
쿠팡서 구매하는데
큰컵에 따라서 벌컥벌컥 원샷때리는 스턀이기 때문에
팥빙수에 조금만 부어놓고 얼음 깨먹는재미.

하나 집어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동안은 200ml 팩우유만 마셨었쬬
해당되기 때문에 자주는 아니지만 소화가잘되는 우유를